작성일 : 17-03-06 13:17
코딱지가 안 생기려면? - 코딱지 예방법
 글쓴이 : 보아
조회 : 89  

코딱지가 없으려면 우선 코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합니다

코딱지는 대부분의 경우 대수로운 문제가 아니지만 병 때문에 많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 때문이 아니더라도 코딱지가 많다면 미관상 안 좋고,

간지러우면서 답답하는 등의 증상도 유발하므로 성가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코딱지를 제거하고 안 생기게 하는 것이 좋지요.

코딱지가 안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늘은 코딱지가 잘 생기거나 코딱지가 많은 사람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1. 습도조절

일단 특정 장소와 환경에서만 코딱지가 많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습도가 낮은 장소 말입니다.

주위가 건조하면 콧물이 저절로 많이 분비되면서 코딱지가 많아집니다.

건조한 곳 뿐만이 아니라 무덥고 습한 곳에서도 코딱지가 많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2. 수분섭취

신진대사가 과잉으로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신체상황에서는 비강 안에 점액이 많이 분비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분을 많이 섭취해 콧물을 보충하면 코딱지가 줄어들 것입니다.

3. 만지거나 비비거나 후비는 등 물리적 자극

코를 자꾸 자극하면 이에 반응해 비강 내에 점액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됩니다.

점액이 바로 코딱지의 주성분이지요.

특히 손이 코에 자주 가면 먼지이물질이 비강에 붙어 코딱지의 형성을 더욱 촉진합니다.

간지럽거나 답답해서 코를 자주 만진다면 우선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4. 과도한 인지두뇌활동

일부 두뇌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머리에 피가 많이 몰리고 두부온도가 상승하는 까닭에,

코딱지, 눈꼽, 귀지, 두피비듬 등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머리를 식히는 시간을 갖고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5. 비전정염

콧구멍을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는 경우,

모두 “비전정”이라는 부위를 자극하게 됩니다.

비전정염이라고 해서 이 비전정이라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 있으며,

이는 코딱지가 많이 생기고 코가 간지럽거나 화끈거리며,

코피가 나는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비염의 일종입니다.

비전정염의 증상으로 코딱지가 많은 것이라면 원인질환을 제거해야 합니다.

6. 비염축농증같은 비강내 염증

코에 염증이 있다면 점액이 증가하면서 코딱지가 많아집니다.

가령 위축성 비염의 경우 콧물이 적으면서 코딱지가 많으며,

비강 깊숙한 곳에서 코딱지가 많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런 경우 비염, 축농증같은 코질환을 제거해야 코딱지가 사라집니다.

7. 채소와 과일의 섭취

과일과 채소를 안 먹어서 코딱지가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코딱지가 생기는 양이 줄어듭니다.

예방차원에서 평소 채소와 과일을 많이 드십시오.

코딱지가 많이 생긴다면 무조건 파내지만 마시고,

혹시 병으로 인한 것은 아닌지 한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코피가 자주 나고 코딱지에 피가 묻어 있거나 혹은 코피딱지가 많다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